법무법인 태율은

평균연령 37.9세의 젊은 변호사들이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설립한 신생로펌입니다.

 구성원 6인은 모두 기존에 설립된 다른 법무법인에서 다년간의 송무경험을 쌓은 뒤, 각자 그곳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토대로 “우리가 정말 제대로 된 법인을 만들어보자.”고 하여 법무법인 태율을 설립하였습니다.

 법무법인 태율은 각자 일했던 법무법인 시스템에서 이것은 정말 훌륭하다, 싶은 장점들을 그대로 가져오고, 그에 더하여 우리 법무법인이 과연 고객들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율이 내세울만한 최고의 무기는 젊고 능동적이며 유능한 변호사들이 모든 사건을 함께 검토하고 의뢰인을 위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고민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법률서비스는 그 무엇보다 최신 지식의 업데이트가 가장 중요한데, 법무법인 태율의 변호사들은 각자의 전문영역을 최대한 활성화 시켜서 자신의 영역에 과한 최신 지식의 습득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율은 앞으로도 최고의 로펌이 되도록 끝없이 노력하고, 의뢰인 한분 한분께 정성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